글 수 598
2013.05.19 (2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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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스터님이 홈페이지를 확인하고있다는 것에대해서 희망을 느낍니다 ^^
앨범을 계속 돌려보고, 좋은 것을 찾고있지만 아직까지는 갈 길이 머네요. 가끔 프록/아트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시는 분들 보거나, 여기의 앨범 리뷰를 보면은 언제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웹마스터님께서 친히 답글 달아주셨는데, 제가 대충 추천만 해달라고 하지말고, 스펙트럼을 좀 좁혀서 얘기할까도 생각해볼걸 아쉽네요. 나중에 자료를 업로드하시고, 사이트를 개편하실 때에는 진심으로 환영할 겁니다.
사이트에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프록아카이브처럼 소바월드에서 꼽은 베스트 앨범 100선 같은 것을 올린다거나, 개인이 들은 앨범에 대해서 별점을 매기고 리뷰를 남길만한 곳이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182.5.20)
^^ 댓글 정말 잘 안다는 쥔입니다 ㅎㅎ
정전화라... 활성화는 분명 잘 안되어 있죠 ㅎㅎ
오시는분들이 서로 교류를 할수 있는곳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으나, 능력없는 쥔으로 인해 그게 잘안되더군요.
매일 들려 스펨성 글이라 댓글등을 정리하는것으로 이곳을 계속 찾는데...
조만간 새 자료를 다시 업로드 하게 될것입니다.. 조만간...
그리고 추천앨범은 어떤쪽에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다를수 있어 딱히 찍어드리기가 애매하세요 ^^
한두번쯤 이름을 들어본 그룹이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그건 필청을 하셔야 하고 그러면서 귀를 혹사시키시는게 답이 될줄로 아뢰옵니다.
명반이란...
내귀에 당장은 쫀득하지 않더라도, 쫀득해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것...
남들이 아무리 좋다해도, 나에게 맞지 않는것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