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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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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The Soft Machine |
| ALBUM TITLE: | The Soft Machine |
| YEAR: | 1968 |
| COUNTRY: | U.K. |
| GENRE: | Canterbury Scene |
| LABEL: | Probe, Polydor(2009) |
| TRACKS: | 1. Hope For Happiness (4:22) 2. Joy Of A Toy (2:26) 3. Hope For Happiness (Reprise) (1:31) 4. Why Am I So Short? (2:33) 5. So Boot If At All (2:33) 6. A Certain Kind (4:06) 7. Save Yourself (2:26) 8. Priscilla (1:05) 9. Lullabye Letter (4:26) 10. We Did It Again (3:40) 11. Plus Belle Qu'une Poubelle (1:05) 12. Why Are We Sleeping? (5:26) 13. Box 25/4 Lid (0:48) |
| MUSICIANS: | - Kevin Ayers / bass, vocals - Brian Hopper / saxophone - Hugh Hopper / bass - Mike Ratledge / piano, organ - Tom Wilson / percussion - Robert Wyatt / drums, vocals |
| 원본출처: |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Rock 1966~1987 |
The Soft Machine – The Soft Machine
Pink Floyd와 나란히 프로그레시브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Soft Machine의 역사는 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독특한 라이브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본작 1집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록을 기본으로 재즈, 현대음악 등의 요소를 절묘하게 소화, 실험적이면서도 팝적으로 완성된 그 내용을 지금도 신선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 1기 Soft Machine도 Kevin Ayers, Robert Wyatt가 탈퇴, Hugh Hopper, E.Dean, J.Marshall, K.Jenkins, A.Holdsworth 등이 가입되어 서서히 재즈색이 강하게 변해간다. 현재까지 13매의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는 퓨전적인 밴드로 변모하였다. 켄터베리 계보라 불리는 프로그레시브곙서도 특이한 활약을 계속하는, 일련의 아티스트들의 카리스마로서도 위대한 존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