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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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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Cos |
| ALBUM TITLE: | Pastaeolian Train Robbery |
| YEAR: | 1974 |
| COUNTRY: | Belgium |
| GENRE: | Canterbury Scene |
| LABEL: | Plus, Belle(2009) |
| TRACKS: | 1. Postaeolian train robbery (4:13) 2. Cocalnut (7:20) 3. Amafam (8:24) 4. Populi (3:30) 5. Halucal (3:50) 6. Coloc (9:47) CLASSROOM 7. La partie d'Echecs (2:42) 8. Sur deux (4:32) 9. Achille (10:05) 10. L'Admirable Amas Cellulaire Orange (2:13) |
| MUSICIANS: | - Pascale Son / vocals, oboe - Daniel Schell / guitar, flute, sound effects - Charles Loos / keyboards (1-7) - Alain Goutier / bass (1-6) - Robert Dartsch / drums (1-6) - Steve Leduc / percussion (1-6) - Adrian Stoop / introduction on "Postaeolian Train Robbery" - Jean-Paul Musette / bass (7-10) - Jean-Luc Van Lommel / drums (7) - Jean-Pierre Destree / vibes (8-10) - Roberto Pernet / drums (8-10) |
| 원본출처: |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Rock 1966~1987 |
Cos – Pastaeolian Train Robbery
코스는 벨기에의 프로그레시브록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룹의 하나다. 오리지널 멤버 가운데 샤를르 루스는 더블앨범 대작 피아노 솔로 <Ego Triste>를 발표함과 동시에 아프락사스를 결성, 알랑 구디에(b)도 선하우스에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리더인 다니엘 쉘(g, f, devices)는 지금도 코스 명의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 2집 및 3집에 참가한 마크 올란델(key)은 아크삭 마불로 2매의 LP를 발표하고 있다. 본 앨범은 그들의 데뷔작으로 전술한 멤버외에도 vo & oboe, ds, per가 참가하였다. 그 사운드는 파스칼 송의 소프라노 스캣과 키보드를 중심으로 한 경쾌하면서도 속 시원한 재즈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