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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965
2010.07.15 (11:27:00)

너무 엔이 비싸서 별로 할만한 것은 없었어요.

음반도 1장에 백엔짜리 LP들만 뒤지다. -_-


요시다 타츠야(루인즈, 코레쿄진 등)의 프로젝트 즐레토브스코의 공연을 본게 참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프로그-임프로 계열 뮤지션들은 정말 실력들이 끝내주더군요.


제가 간 기간동안 피터 해밀이 4일간 공연을 했습니다.

아직도 4일 연짱 공연을 하다니 체력관리가 대단한가봅니다.

그중 하루는 반데그라프 시절의 곡으로만 채웠네요.

2010.07.15 (15:46:34)
마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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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엘 가도 2틀이상 있을일이 별로 없어서 공연을 한다해도 저에겐 그림의 떡 ㅠ.ㅠ

참 부러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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