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98
와글게스
조회 수 : 3679
2006.01.17 (18:38:19)
이걸 안지는 그래도 해가 넘어갔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이제야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 어째 조용한게...지금은...거의 사람들이 없는듯 한데..
그래도 가끔 와서 공부하고 찾아듣기도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그래도 가끔 와서 공부하고 찾아듣기도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2006.01.19 (09:35:41)
마음풍경
안녕하세요.. ^^
관리 전혀 못하는 말뿐인 주인장입니다 ^_____^;;
일단 오신것을 반깁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가끔씩 들어왔을때 글하나씩 올라와 있는것을 보면서 나름대로 즐거움을 느끼며 삽니다 ^^
글쓰는 제주없다 핑계를 대지만 게으름의 탓에 귀차니즘의 극치인지라 답글하나 다는것에도 무지 인색한 편입니다.
^^ 자료도 얼마되지 않고 올릴자료중 1/10정도뿐이 올리지도 못하였는데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을 보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거나 그럴일은 평생 없을지도 모른다지만 이런 작은 공간에서나마 같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모든분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관리 전혀 못하는 말뿐인 주인장입니다 ^_____^;;
일단 오신것을 반깁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가끔씩 들어왔을때 글하나씩 올라와 있는것을 보면서 나름대로 즐거움을 느끼며 삽니다 ^^
글쓰는 제주없다 핑계를 대지만 게으름의 탓에 귀차니즘의 극치인지라 답글하나 다는것에도 무지 인색한 편입니다.
^^ 자료도 얼마되지 않고 올릴자료중 1/10정도뿐이 올리지도 못하였는데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을 보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거나 그럴일은 평생 없을지도 모른다지만 이런 작은 공간에서나마 같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모든분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77.4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