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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
마음풍경
추천 수 : 0 / 0
조회 수 : 17802
2008.12.08 (14:24:26)
ARTIST:  J.E.T 
COUNTRY:  Italy 
GENRE:  Progressvie Rock 
ALBUM:  Fede, Speranza, Garita(Durium 1972) 
MEMBER:  Carlo Marrale (guitar, vocals)
Piero Cassano (keyboards)
Aldo Stellita (bass, vocals)
Renzo "Pucci" Cochis (drums) 
원본출처:   

J.E.T(일룽고.에.띠)
j.e.t의 유일한 앨범 [Fede,jet1.jpg Speranza, Garita]가 Hunka Munka의 [Dedicato A Giovanna G.]와 Maxophone의 [Maxophone]와 함께 1993sus 봄, Si-Wan “2000”Series를 통해서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일자와 발매수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Italian Progressive Rock을 사랑하는 국내 수집가들에게는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다. 원형커버에 충실한 “2000”Series에서 커버를 제작하기에 매우 까다로운 위의 음반들을 어떻게 재현시키게 될는지 그 인쇄가능 여부가 앞으로 주목된다.
이태리에서 가장 음악적인 도시, 대중음악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노바일 것이다. 이도시는 아마도 바다와 온화한 기후 때문인지 이태리 대중음악의 중심인물들이 많이 탄생되고 배출되었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Super Rock그룹들도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많았다. 우리가 어떤 가수와 그룹들이 이 지역에서 배출되었는지를 나열하게 되면, 그 숫자와 그명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Genova출신 밴드들을 나열해 보면 New Trolls, Latte E Miele, Nuova Idea, Garybaldi, Delirium, 그리고 Matia Bazar등이다. 또한 Gino Padi, Luigi Tenco, 그리고 Fabrizio De Andre등이 이름을 떠올리게 된다.
우리는 이들중에서 마지막으로 j.e.t를 남겨두었다. 왜냐하면 이들은 Genova출신이면서 다른 수퍼그룹들이 남긴 무수히 많은 앨범 발매량에 비해 너무나도 초라한, 단지 한장의 앨범으로 커다른 명성을 얻어 내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탈리아 전역에서 대부분의 그룹들이 Beatles와 Animals에 대한 모방에 급급했을 때 j.e.t를 비롯한 제노바의 밴드들은 항상 민속과 고전에, 그리고 이탈리아 전통위에서 Rock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지녔다.
j.e.t는 1960년대가 끝나갈 무렵 대중음악의 도시 Genova에서 결성되었다. 멤버는 Piero Cassano(1948년 12월 13일 제노바 태생:키보드), Carlo “Bimbo” Marrale(1952년 3월 15일 제노바 태생 : 기타), Pucci<Renzo> Cochis(1950년 3월 14일 제노바 태생 : 드럼), Aldo<Salvatore> Stellita(1947년 8월 12일 Mazara의 Campobello 뜨라파니 태생 : 베이스, 보컬)로서 4인조 그룹으로 출범했jet_mc.jpg다. 그들은 그 새대의 대부분 그룹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여러 싱글들을 발표했는데 1971년 [Uomo]라는 싱글로 Durium레코드사로부터 데뷔했다. 1972년에는 두장의 싱글들 [Non la Posso Perdonare], [Il Segno Della Pace]를 발표했고 그 이듬해에 싼레모 가요제 출품곡 [Akika]를 발표했다. 1972년 j.e.t는 음악적 전환기를 맞는다. 실질적으로 단 6일만에 4Track 녹음기 한대를 가지고 그들은 이태리 불후의 걸작 [Fede, Speranza, Carta]를 녹음했다. 이 앨범은 그들에게는 최초이자 최후의 실험작이었다. 가사는 종교적인 테마를 다루고 있다. 앨범 커버는 옛날, 왕과 귀족들의 부귀영화를 표현하는 듯 황금빛과 은빛으로 빛나는 잔을 양각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변형 커버이며 매우 고전적인 느낌을 받게 한다. 역시 최고의 건반주자 덕분에 그들은 단 한장의 앨범으로 이태리 Rock계에 우뚝 솟을 수 있었다. 이국적인 Hard Rock을 자연스럽고, 훌륭하게 변형시켜 이태리의 그룹의 전통과 전형적인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았으며 지중해식의 사운드를 강조했다. 그들은 네번째 싱글곡을 들고 싼레모 가요제에 출전한 후 남부 이태리에서 순회공연을 시작했다. 그러나 두번째 앨범이 계획되고 있을 때 Aldo Stellita, Bimbo Marrale와 Piero Cassano는 Matia Bazar의 결성을 위해 그룹을 떠난다. 그리고 j.e.t는 1974년 공식해산을 선언한다. 그들은 결성되는 날부터 묵묵히 일하고, 소모하고, 멜로디를 갈고 닦았고 젊은 대중들의 환경과 갈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그들의 앨범[Fede, Speranza, Carta(신로, 희망, 자비)]만이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j.e.t에 대한 관련기사
jet_cd.jpg제노바의 그룹이 최근에 성공하고 있다. 그들의 첫번째 앨범 타이틀은 [Feda, Speranza, Carita]이고 그들은 음악에 모든 희망을 건 네명의 청년들이다. 그들의 음악은 신비한 영감에 관한 것이다. 서두 부분에서 그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Hard Rock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그 후에는 부드러운 Rock을 들려 주기도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연주와 노래가 우리들의 가슴속으로 파고들게 만든다.
나는 그들의 음반을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다. 첫째는 처음과 마지막의 상황, 즉 사회적인 분석속에서, 그러나 비평되어 지기를 원하지 않고 단지 기록되어 있는 부분이다. 다른 한 부분은 중간의 상황, 즉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보다 더 주관적인 부분이다.
[Sinfonia Per Un Pe(왕을 위한 교향곡)]은 다른 작품들보다 거칠음 속에서 부드러움이 살아 숨쉬는 가장 돋보이는 곡이다. 부분적으로 빗물이 쏟아지는 효과음도 삽입했다. 보컬은 악기에 억눌리고 있으며 그저 악기들의 중간 위치에 놓여 존재하는 단지 치장물에 지나지 않게 여겨지는 동안 올겐, 피아노, 바이올린이 상대적으로 더 강조되어져 있다. J.e.t만의 독특성을 나타내는 건반의 사용 때문에 이 앨범은 광채를 발산하지만, 그로부터 그리스도적인 분위기, 종교적인 분위기는 결코 느낄수 없다. 오직 가사만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나타내료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Fede, Speranza, Carita]는 가사전개에 있어서는 체계가 없다. 단지 악기에만 의존하는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앨범에서 각 연주파트의 독주(Solo) 최근의 부분은 긴박감이 뒤따른다. 작품중에서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임을 부정할 수 없다.

L’intervista 인터뷰
jet453.jpg나는 Italian Rock을 거론하는데 있어서 j.e.t가 절대로 제외 되어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에게 4명의 멤버들을 짧게나마 소개할 것이다. 자! 가장 젊은 친구부터 시작해보자.
“Bimbo”라고 불리우고, 몇 달 전에 21살이 되었던 Marralebo는 어릴때부터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기타로서 섬세함을 표출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그는 신선하고 활기찬 기타리스트이다. Acoustic기타의 12줄과 함께 그리고 Stratocaster와 함께는 ‘Bimbo’Marralebo는 항상 경쾌한 연주를 들려준다. Oltremanica의 기타리스트 양성학교에 입학하지 않을 거라면, 짧은 기간내에 국내에서 가장 훌륭한 솔로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ucci Cochis는 23살의 드러머이다. 그는 록의 광적인 지지자이며 j.e.t의 심포닉 분위기를 앗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먼 땅으로부터 유래하는 리듬의 강한 향취를 지니고 있다. 그는 우리들이 대화하는 동안 손과 발로 리듬을 맞추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행한 그의 자유스러운 행동이었다.
Aldo Stellita는 25살이다. 그는 베이스를 연주한다. 또한 노래도 한다. 그는 Banco의 기타리스트 Marcello와 어떤 유사성을 갖는다. 검고 윤이나는 숱이 많은 머리를 지닌 marcello가 Aldo에게는 기초를 가르쳐준 스승인 셈이다.
키보드주자는 Piero Cassano이다. 24살의 비범한 재능의 소유자이다. 그가 j.e.t의 주된 멜로디를 완성하며, 나의 첫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역시 그였다.
질문 : 당신들의 요즘 활동은?
대답 : 최근 유리는 치밀한 활동을 해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5일동안 가능한 빨리 빛을 봐야만 하는 Radio Montecarlo와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Fede Speranza, Carita]보다 훨씬 더 주의깉고 원숙한 앨법을 우리는 계획하고 있다. 우리들의 첫 앨범은 단지 6일만에 녹음 되었다. 더구나 4Track 녹음기 한대로…
질문 : 당신들의 첫번째 앨범에서 음악과 비교하여 기사가 음악에 뒤떨어져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주목하게 되었다. 왜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는가?
대답 : 당신도 알다시피 음악과 가사와의 연결은 매우 중요하다(Aldo Stellita가 대답한다.) 우리의 약속(의무)는 가사를 빛내 주는데 있다. 그러나 음악의 감흥을 지속시키는데, 듣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충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 위에 위대한 심포닉 분위기를 심어 주는데 가사가 장애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질문 : Piero Cassano의 음악은 Classic으로부터 유래된 것인가?
대답 : 아니다 그는 Classic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단지, 그에게는 그의 고전적인 스타일이 있을 뿐이다. 당신은 우리가 테크닉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소박한 생각을 이끌어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우리는 이러한 것을 얻기위한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전위예술(Avangardia)를 한다. 모든 것은 전위예술이다. 진정한 전위예술가라면 그것이 어느 형태로서 구분 되거나 비교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질문 : Radio Montecarlo와 준비중에 있는 앨범외에 당신들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대답 : 지금, 우리는 남부 이태리 내에서 순회공연을 착수할 생각이다. 이것은 매우 정확한 동기로부터 기인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되어질 수 없을까 두려워서, 또는 지역적인 문제 때문에 남부에서 연주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그 반면, 남부는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고, 또한 남부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우리들의 음악을 이해하고 있다. 아무도 그곳에서 공연하고자 하지 않지만, 우리는 북부보다 남부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외부시장, 특히 소외된 지역에서의 활동을 준비하고자 하는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우리들의 대화가 매우 흥미롭게 진행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들의 대화는 비범한 재능의 소유자 Piero에 의해 중단되었다. 그는 시계를 가르치면서 Genova를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나야 될 것 같다고 나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그들은 나에게 서둘러 인사를 하면서 Bimbo, Piero, Pucci, 그리고 Aldo… 네사람의 젊은이들은 나와의 재회를 약속했다. 그들의 최근 앨범과 함께 자연스럽게 다시 찾아 오기라고…

 -Fede, Speranza, Carita-
E fu ditto credi il dio e te stesso
E spera nella carita degli uomini e cosi sia
Siamo nacque ci hanno segnato
Come dir la vita sara
Ora molto tempo e passato
Non ho ne cosi non e la finite
Con la fede avevano ditto
tutto fare megliopotrai
La Speranza aiuta il dolore
Preso con la segnazione di carita C’e
Fede non ne ho
Speranza solo uo po carita non C’e
Una casa la famiglia cosec he I avevo ondi
Tanto tempo per creare cio che in un attimo fini
Sono solo ripensare e fiducia piu non ho
Non e tanto lunga la vita per cercare quello che vuoi
Quando poi ti lascia andare non e piu speranza fede carita
Da bambino mi hanno segnato come un dir la vita sara
Questo invece quanto ha parato
Sara poi cosi sara la finite
 
당신은 신과 당신 자신을 믿는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사랑속에 소망하고 소망대로 되어진다.
우리는 태어났고 인생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를 배웠다.
이제는 많은 시간이 흘러갔고
그 시간속에서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그러나 끝난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써 말했다.
당신은 모든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소망은 사랑을 표현함으로 갖게되는 고통을 덜어준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약간의 소망은 있지만, 사랑은 없다.
내가 어디선가 알게 된 어느 가족과 집…
순식간에 일을 끝내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나는 다시 생각해보지만
그 이상의 확신은 없다.
원하는 것을 인생을 통해 얻는 경우는 드물다.
당신을 보냇을 때 더 이상의 믿음, 희망, 사랑은 사라져 버렸다.
어릴때부터 인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배웠다.
반면에 그것이 어떻게 다가올지 알 수 없었다.
그후도 인생은 시작되고 그것의 마지막도 올것이다.
-IL PRETE E IL PESCATORE-
Pecco il signore ogni giorno per il perdono
Cerco te nella mia vita di uomo
Posso sbagliare mentre e tu
Prego il signore ogni giorno ma sono I’numo come te
Come te non e esistito e quando poi la voglia c’e
Sento sangue che brucia dentro me
Quando un uomo per della sua forza di volonta
Non sa piu le aggire cosec he circondano interfere?
Allora per essere superiore cata-alcuni
La coscienza e per altri di Dio
Figlio mio tu ti parla sono io il tuo Dio
Se hai paura, se hai paura cerca me
Che e un uomo, ho sofferto come te
Capisco come e facile sbagliare
Quando tu senti che piu desiderio ti chiama
Prega Dio, Prega Dio, Prega Dio
Figlio mio, Figlio mio, Figlio mio
Prete tu sei e fedele vuoi rimanere
Ma perche lasciati andare una volta
Sbagliare
Poi come me tu dici che la mia vita
Posso cambiare ma non sai nella carne snono spiano
Ma prendo dio e torno in me
Preche gli decise ho cosi

매일 나는 신께 잘못을 저지른다.
용설르 빌기 위해
인간다운 나의 생활속에서 당신을 찾는다.
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나는 매일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다.
나는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처럼 존재하지는 못한다.
의지가 있을 때,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피를 느낀다.
사람들은 의지력에 있어서 많은 유혹이 둘러싸고 있다는 진실을 모른다.
나의 아들, 당신은 말한다.
나이자 곧 당신인 눈…
당신이 두려워지면 사람인 나를 찾으라.
나는 당신처럼 고통을 경험했다.
실수하는 일이 얼마나 쉬운가를 잘 알고 있다.
당신은 욕망을 느낄 때 신에게 기도한다.
당신은 사제이고 충실하다.
한번쯤 실수하도록 내버려 두어지기 때문에
안주하기를 원한다.
당신은 내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신은 신을 얻었고
다시 자신으로 돌아온다.
 -C’E CHI NON HA-
Questo sfolgo mondo ha tanti eroi di cantama
Ma c’e chi c’e chi non ha
Questa pazzo vita fa solo il gioco di chi ha
Ma c’e chi c’e chi non ha
Ma c’e chi ha
C’e chi non ha ma c’e chi ha
Per un uomo come me che vive un pocosi
Che spera mai si ardente
No, non c’e felicita mia amore nella bonta restima della gente
Per un uomo come me che non manco senza se
Soffer di mai si vince no non hai potranza
ma loro gia non ci puo con giomoli nagna vento
c’e chi non ha ma c’e chi ha Moglieno
Nella vita I uomo sa quello tango un giorno avra
ma c’e chi ha c’e chi non ha ma c’e chi lo sotile fatore
c’e chi non ha ma c’e chi ha Moglieno
Nella vita I uomo sa quello tango un giorno avra
Ma c’e chi ha c’echi non ha ma c’echi ha
Sembra strano peroche chi, chi, chi, lo sotile fatore
Ma c’e chi, chi, non ha ma c’e chi ha

이렇게 타오르는 세상에는 그만큼이나 많은 영웅들이 있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소유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러한 인생은 가진자의 유희만을 만든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가진 사람이 있다.
없이 살아가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얼마나 가진다는 것을 갈망하고 있는가?
과연, 행복은 사라진 것인가.
선량함속에 나의 사랑이…
자신감이 넘치는 나와 같은 사랑이…
그만두게 될는지 힘을 얻게 될는지…
생활속에서 사람은 언젠가 음악을 얻게 될 것이다.
무엇인가 이상한 것 같다.
따라서 창조자는 그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다.
 -SINFONIA PER UN RE–
Sinfonia per un re
Una made piiangeva mentre il figlio soffriva
Lui l ha croce porcava per dir mondo salvava
Come uomo moriva per il mondo sao Voglio
Come uomo pregava la salvezza e il perdono

왕을 위한 심포니…
아들은 고통을 겪는동안 어머니는 울었다.
아들은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더러운 십자가를 지게 되었다.
어떻게 인간이 된 그가 그의 희망인 세상을 위한 죽었지…
어떻게 구원과 용서를 인간이 기원했는지…
 -GLORIA GLORIA-
Gloria, Gloria, Gloria
l’amore adorni uomo e adorni donna
Il tuo canto fa vivere qui gioico mori gioco mori?
ma la vita ha cose ma la vita ha cose
So poi nessuno siete della terra
E cosi va mai mai la storia
La piu vecchia storia della terra
Gloria, Gloria, Gloria
l’amore adorni uomo e adorni donna
Per cosi la vita va con la via senza ditta ho tempo
Ma una cosa restera una cosa senza dal l’amore
Ma cose per te cose la donna cose la bonta
La sincerita la stima lacampiona
Per la donna per l uomo per la gioia per l’amore

글로리아…
사랑은 남자와 여자를 성숙시킨다.
당신의 노래는 이곳에 머물도록 만든다.
그러나 인생은 많은 일들을 지니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글로리아
사랑은 남자와 여자를 성숙시킨다.
그리하여 인생은 가르침 없이 지난다.
내게는 시간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실은 남을 것이다…
당신에 대한 일들, 여자, 선의, 존경, 모범
여자를 위한, 남자를 위한,
기쁨을 위한, 사랑을 위한
글로리아…
 -GUARDA COI TUOI OCCHI-
Guarda coi tuoi occhi il mondo non ha lasciato andare
Guarda coi tuoi occhi il mondo non ti spaventare
Se ti ha impressione la grandezza per il mare
Se ti ha impressione gl immensita del cielo
Ti senti piccolo hai impotente
Quando hai coi tuoi occhi e resto un poco contemplare
Quarda coi tuoi occhi cio che hai fatto morire
Quarda coi tuoi occhi pens ache l avrai morire
Ha nulla fare la tuo forcella il coraggio ha mulla fare
Se non vuoi capire che tu sei piccolo hai impotente
Quando hai coi tuoi occhi e resto un poco contemplare
Quando hai coi tuoi occhi guarda e non sospirare
Guarda coi tuoi occhi guarda e non lasciarti andare
E il fondo l anima tu potrai trovare
In fondo l anima tu potrai capire
Che cosa e l’ uomo vevamente
Guarda coi tuoi occhi
Quando hai coi tuoi occhi e resto un poco contemplare

당신의 눈으로 보세요. 세상은 아직 내버려지지 않았어요.
세상은 당신을 놀라게 하지 않아요.
바다처럼 드넓음을 가지려 한다면
당신이 작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당신은 시선을 모으고 잠시 과거를 바라다 봅니다.
당신의 눈으로 당신이 해왔던 것을 보세요.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소멸시킨 것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알고 싶지 않더라도
당신은 시선을 모으고 잠시 과거를 바라다 봅니다.
당신의 눈으로 보세여
애석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당신의 눈으로 보세요.
지켜보면서 그냥 버려두지 마세요.
당신의 영혼은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결국은 알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 정말로 인간다운지를…
당신의 눈으로 보세요.
당신은 시선을 모으고 잠시 과거를 바라다 봅니다.

2008.12.16 (12:36:19)
트래비스
잘봤습니다!  이들의 첫앨범을 아직도 못구하고 있는데 좀처럼 눈에 안띄네요.
(*.228.173.33)
2008.12.16 (19:07:58)
마음풍경
LP는 아마 원판을 구하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가끔 시완에서 복각한 LP랑 CD는 가끔 돌긴 하지만...
(*.161.11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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