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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48
마음풍경
추천 수 : 35 / 0
조회 수 : 10263
2003.08.20 (17:29:56)
ARTIST:  Libra 
COUNTRY:  Italy 
GENRE:  Italian Symphonic Prog 
ALBUM:  1975 Musica e parole
1976 Winter's Day Nightmare
1977 Schock 
MEMBER:  Federico D'Andrea (vocals, guitar)
Nicola Di Staso (guitar, vocals)
Sandro Centofanti (keyboards)
Dino Cappa (bass, vocals)
David Walter (drums, percussion)
Walter Martino (drums)
Maurizio Guarini (keyboards)
Carlo Pennisi (guitar) 
원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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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
Libra는 과거 풍부한 경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1975년 밀라노에 모여서 그룹을 결성한다. 같든 해에 그룹은 Banco Del Mutuo Soccorso의 이태리 순회 공연에 오프닝 밴드로 참가한다. 이미 라이브에서 Libra는 매우 훌륭한 연주를 보여준다. 실제로 Ricordi레이블과 계약을 하고 앨범 "Musica E Parole" 녹음 취입할 기치를 부여 받는다. 앨범의 어쿠스틱한 곡들에서 록스타일의 곡들이 번갈아 나타난다. 이앨범 후에 Libra에는 드러머 David Walter가 새로이 들어온다. 그러나 미국계의 Tarmla, Motown사가 갑자기 그룹에게 미국에서의 보다 더 낙관적인 미래를 약속하면서 Libra의 멤버들을 참가시킨다. 그룹은 1979년까지 나이트 클럽의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하고 발표되지 않았던 여러 곡들을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하면서 미국에 머무른다. 계약의 내용중 9개의 LP중에서 "Musica e Prole"의 영어 번안 앨범만이 나랄을 뿐이다. 그리하여 Libra는 이태리로 돌아온다. 고국으고 돌아온 그룹은 앨범 "Schok"을 녹음한다. 어쨌든, 5명의 멤버 모두가 Session의 경합을 통해 음악적인 환경속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강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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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 e parole (1975)

1. Nato Oggi : a) il tempo e un buon amico
2. Nato Oggi : b) forse e furia
3. Beyond the Fence
4. Musica & Parole
5. Pegno d'Amore
6. Inquina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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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Day Nightmare (1976)
1. Nothing Comes, Nothing Goes Part 1&2
2. This Chain
3. Full Winter Day's Nightmare
4. Lucy Squirrel
5. Hey Carlito
6. It's not Tasteful to Fly
7. My first Rainbow
8. This Chain (re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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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ck (1977)
1. The Shock
2. L'Altalena Rossa
3a. Transfert I
–b. Hypnos
–c. Transfert II
4. La Baia
5a. La Cantina
–b. The Shock (reprise)
6a. Tema Di Marco
–b. Tema Di Marco II
7. L'Incubo
8. Transfert III
9. Il Fantasma Suona Il Piano
10a. Transfert IV
—b. Tema Di Marco II (re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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