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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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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Rush |
ALBUM TITLE: | A Show of Hands |
YEAR: | 1989 |
COUNTRY: | Canada |
GENRE: | Heavy Prog |
LABEL: | Anthem |
TRACKS: | Disc one: Side 1 1. Intro (0:53) 2. The big money (5:52) 3. Subdivisions (5:19) 4. Marathon (6:43) Side 2 5. Turn the page (4:46) 6. Manhattan Project (5:00) 7. Mission (5:59) Disc 2: Side 3 9. Distant early warning (5:22) 10. Mystic Rhythms (5:32) (Only on Lp) 11. Witch hunt (part III of Fear) (3:55) 12. The rhythm method (drum solo) (4:40) Side 4 13. Force ten (4:57) 14. Time stand still (5:10) 15. Red sector A (5:12) 16. Closer to the heart (4:53) |
MUSICIANS: | - Geddy Lee / basses, synthesizers, vocals - Alex Lifeson / guitars, synthesizers, backing vocals - Neil Peart / drums, acoustic & electronic percussion + The voice of Aimee Mann |
원본출처: | http://koreanrock.com/wiki.pl?Rush |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250번 제 목:[추천??]Rush와 Anthrax.그들의 실황을 올린이:matrix4 (김형래 ) 96/10/30 19:23
첫 번째는 rush의 a show of hands. 80년대 중반의 곡들을 모아놓은 live album으로 big money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샀다. 수록시간도 75분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세션 키보디스트가 1명 있는 것 같다. 그것도 꽤 뛰어난(A+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게디 리는 Bass와 voice를 잘 했다. 그러나 Neil은 영...... 이 아니고 캡이다. 그가 탁월한 Drummer인 것은 알았지만 , 이토록 뛰어날 줄이야!!! 흡사 Mike portnoy의 연주를 듣는 듯한(혹시 Mike가 그를 따라했을지도 모르지)착각도 잠시 했다. Sound는 excellent이고, 곡 자체가 대곡위주가 아니어서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대곡의 Rush보다는 5분대의 곡들이 더 끌리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Rush가 대곡에서 연주하는 solo 는 나에게는 안 맞는 것 같다. Neil의 드럼솔로 곡은 아주 신선하다. 또 한 장은 Anthrax의 island years이고 live album이다. Anthrax를 두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스래쉬계의 Hero- 그들의 초중반기 곡들이고 , 랩퍼가 참여한 곡도 있다. 살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은 사도 괜찮을것같다. 그 이유는 Anthrax를 좋아하시는 분의 음악적 관심을 Matrix4도 대충 알고 있으니까. . . sound도 괜찮은편이고 수록시간도 70분이다. 그럼 다음에. . . 추신 : 메틀 앨범은 한 장도 거론이 안되어서 한 장 추천해 보았는데 만약 불가능한일이면 삭제해주시고 , 가능하다 하더라도 너무 자주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