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Tc
Ratings: |
|
---|---|
ARTIST: | Phish |
ALBUM TITLE: | Junta |
YEAR: | 1989 |
COUNTRY: | U.S. |
GENRE: | Prog Related |
LABEL: | Private Release |
TRACKS: | Disc one (62:27) 1. Fee (5:23) 2. You enjoy myself (9:47) 3. Esther (9:21) 4. Golgi apparatus (4:35) 5. Foam (6:50) 6. Dinner and a movie (3:42) 7. The divided sky (11:50) 8. David Bowie (10:59) Disc two (60:00) 1. Fluffhead (3:24) 2. Fluff's travels (11:35) 3. Contact (6:42) 4. Union federal (25:31) 5. Sanity (5:22) 6. Icculus (4:24) |
MUSICIANS: | - Trey Anastasio / guitar, vocals - Jonathan Fishman / drums, trombone, vocals - Mike Gordon / bass, vocals - Page McConnell / piano, vocals |
원본출처: | http://koreanrock.com/wiki.pl?Phish |
[전윤기, phishoasis@hanmail.net]
오늘은 Phish의 첫번째 album에대해서 쓰려고합니다.(Junta=훈타) Junta이전에 album이 있었지만 정식 album으로 치진 않죠..
(The White Album,The Man Who Stepped into Yesterday)요즘 몇몇 site에서 'the white album'MP3를 받을 수 있습니다.
1989년 Junta가 탄생했고 1992 재발매를 했습니다.일단 전체적인 style을 예기한다면 Jazz분위기가 많고,대부분의 곡이 많은 연주량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무었보다도 Phish의 특징인 특이함을 갖고있습니다.
Junta는 이전의 album으로부터 몇몇곡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몇몇 곡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곡 Fee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10년 정도 됐지만 세련된 분위기 를 가지고있고 Phish mania가 아니더라도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곡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jam play도 적고.
두번째 곡 You enjoy myself는 Phish의 무한한 jam play를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현란한 연주 못지않게 가사도..Chorus를 따라해 보세요.
Chorus=Wash uffitze drive me to firenze 세번째 곡 Ester는 서커스 음악이 맘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방대하 다고 생각되는 가사입니다.반복되는 가사가 없으니...
네번째 곡 Golgi Apparatus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무엇보다 경쾌한 곡 이라서 좋군요.
일곱번째 곡 Divided sky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곡 입니다.특히 guitar연주가 폽나죠.Phish는 가사거리를 찾기 위해서 신화의 이야기를 사용했죠.이곡도 그중의 하나입니다.이런 곡들의 예로는 Icculus,Fikus, Prince caspian,Wilson등등이 있죠..
여덞번째 곡 David Bowie는 제목만큼 특이한 곡입니다.가사가 오직 David Bowie,UB40이죠.왜 제목을 UB40로 안했을까?Phish는 Junta전에도 AC/DC Bag,Letter to Jimmy Page같이 특정 가수들에관한 곡들을 썼죠.유명해진 후 엔 왜 않쓸까요? 두번째 CD에서 첫번째 곡인 Fluffhead와 Fluff's travels는 drama같은 곡 입니다.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죠.두곡은 이어져 있구요.Fluff's travels에 는 몇몇 제목을 가진 간주곡들이 있습니다.이곡들은 병에 걸린 Fluffhead의 여행에관한 곡입니다.하하..마지막 부분에서 Fluffhead를 반복할 때가 압권 이죠.
두번째 CD에서 세번째 곡인 Contact도 대중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죠..
아기자기한 가사와 분위기에 피아고 연주가 돋보입니다.
물론 저의 글이 완벽하다곤 할 순 없습니다.하지반 Phish를 아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많은 글들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궁금증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