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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Metamorfosi |
ALBUM TITLE: | E Fu IL Sesto Giorno |
YEAR: | 1972 |
COUNTRY: | Italy |
GENRE: | Rock Progressivo Italiano |
LABEL: | Vedette, Belle Antique(2009) |
TRACKS: | 1. IL Sesto Giorno (4:36) 2. ...E Lui Amava I Fiori (4:38) 3. Crepuscolo (9:05) 4. Hiroshima (5:23) 5. Nuova Luce (3:55) 6. Sogno E Realta (5:57) 7. Inno Di Gloria (3:29) |
MUSICIANS: | - Jimmy Spitaleri / vocals, flute - Enrico Olivieri / vocals, organ, cembaro, piano, flute, synthesizer - Roberto Turbitosi / vocals, bass - Mario Natali / drums, percussion - Luciano Tamburro / guitars |
원본출처: |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Rock 1966~1987 |
Metamorfosi - E Fu IL Sesto Giorno
메타모르포시는 Vedette 레이블에서 2매의 앨범을 남기고 있다. 이 앨범의 존재를 아는 이들의 대부분은 이것이 2번째 앨범이라고 말하는 듯한데, 그것은 본작의 번화가 8168이고 한편 <Inferno>가 8168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레이블에 표기된 밢연도는 본작이 1972년이고 <Inferno>는 1973년 이어서 음악적으로 비추어 보아도 본작을 1집으로 여기는 편이 납득하기가 더 쉽다. 이 메타모르포시는 Vo+Flute, G, B, Key, Dr의 5인 편성 밴드, 사운드의 핵은 화려한 키보드군이다. A,B면에 걸쳐 기본적으로 같은 형태의 음을 들려주고 있는데, 보다 드라마틱한 내용의 A면에 그들의 미가 좀더 잘 발휘되고 있으며 이것이 다음의 명작 <Inferno>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