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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5
마음풍경
ARTIST: | Osage T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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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Italy |
GENRE: | Italian Symphonic Prog |
ALBUM: | 1972 Arrow Head |
MEMBER: | Marco Zoccheddu (guitar, keyboards, vocals, 1971-72) Bob Callero (bass, vocals, 1971-72) Nunzio "Cucciolo" Favia (drums, 1971-73) Red Canzian (guitar, vocals, 1973) Giampiero Marchiani (bass, 1973) |
원본출처: |
Osage Tribe
음악적으로 잘 숙련된 이 그룹은 1971년에 Genova에서 결성된다(멤버중 Cucciolo는 Bari출신). 이 트리오는 “Chissa Chi Lo Sa”라는 싱글로 데뷔한다. 이 곡으로 약간의 명성을 얻게 되자 그룹은 외국시작을 겨냥 <Prehistoric Sound>(<Un Falco Nel Cielo>의 영어버전)과 <Feed Back>(<Torzan>이라는 제목으로 Bla Bla레이블에서 나온 베스트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만 독자적으로는 발표되지 않았다)을 포함한 싱글을 발표한다. 1972년에 베이스-기타-드럼으로 구성된 트리오는 앨범[Arrow Head]를 녹음한다. 특히 베이시스트
Bob Callero의 재능이 탁월하게 나타난 앨범이며 때때로 째즈적인 냄새를 풍기지만 음악적으로는 록에 가깝다. Osage의 음악적 화제는 그 당시까지 그 어떤 그룹에 의해서도 시도되지 않은 것이었으며 [Arrow Head]는 이태리록사의 획기적인 앨범으로 평가할 수 있다. 흥미를 이루고 있다. 이 앨범후에 그룹은 라이브 공연을 자주 갖게 되었고 1973년에 주로 째즈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면서 건반주조와 색소폰주자를 참가시키기도 한다. Nuova Idea의 멤버였던 Zocchddu와 Callero는 그룹Duello Madre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또 Bob Callero는 잠시 Cucciolo(본명은 Nunzio Fava)는 Dik Dik에 2년정도 머무른 후에 현재 세션활동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의 모습은 솔로로서 Red Canzian의 음반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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